진안군 산림조합(조합장 송윤섭)는 18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진안군에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진안군 산림조합장 송윤섭은“이웃돕기 성금을 통해 진안군 내 어르신 및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또한 새해를 앞두고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국내경제 악화와 지속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노력과 헌신이 빛을 발할 수 있게 지난 13일 오후 5시 ‘2024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산약초타운 홍삼실에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강락현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각 지자체 소상공인 연합회장, 군의원 등 소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에서는 식전공연과 올해 활동사항 및 내년도 계획 공유를 비롯해 축사 및 격려사, 우수회원 표창장 수여, 기념촬영에 이어 2부에서는 만찬 및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진안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임성택)은 “올해는 신규 회원 가입과 소상공인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는 최근 악화된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소상공인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웃는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소상공인이 살리기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한종관)은 “올해 진안군은 소상공인 희망 더드림 특례 보증 확대를 통해 국내 최초로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최대 1억원까지 경영자금을 지원했다.
진안소방서는 겨울철 한파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기습적인 한파는 정확한 발생 시기 예측이 곤란해 피해 지역이 광범위하고 인명ㆍ재산피해가 큰 특징이 있어 각별한 대비와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소방서는 한파와 관련해 ▲외출 자제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등 보온 유지 ▲난방용품 사용 시 화재 주의 ▲낙상사고 방지 위해 빙판길 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 ▲자가용 스노우체인 결착 및 저속 운전 ▲수도계량기 보온 유지ㆍ동파 방지 등을 홍보하고 있다. 조한백 현장대응단장 “겨울철 폭설과 기온 급강하에 따른 재난ㆍ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신속한 구조ㆍ구급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출동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주민께서도 한파 안전수칙 준수에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노인복지관(관장 한주환)은 지난 13일 복지관 강당에서 어르신들과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노인복지관 문화예술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복지관에서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운 기량을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자리로 문화예술 활성화와 더불어 성취감을 토대로 행복한 노년을 보내도록 마련됐다. 1부 기념식은 진안군수를 비롯한 내빈들의 축사로 시작돼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시상, 복지관 활동 영상 시청, 후원금 전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복지관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한 어르신들이 갈고 닦은 재능을 뽐내는 사물놀이, 색소폰, 판소리, 라인댄스 등 총 13팀의 공연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바리스타봉사단(단장 전광선)이 카페 운영 수익금을 좋은 곳에 사용해달라며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배움의 기쁨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있고, 내년에도 노인복지관에 다니면서 보람찬 한 해를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주환 노인복지관장은“지역사회 문화예술 향상에 기여하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어르신들을 응원
진안소방서는 1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안고원시장상인회 합동소방훈련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의료원 내 화재 상황을 가상해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화재진압과 신속한 피난 유도 등 자위소방대의 초동 대응 능력 함양을 마련하기 위하여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대처요령 및 대응체계를 확립 ▲각종 대난 발생에 따른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 ▲화재 상황 가정한 자위소방대의 옥내소화전 활용 화재진압 ▲인명구조 및 피난 유도 등 ▲소방차량 진입로상 장애요인 확인 등이다. 김병철 현장대응단장 “다수의 인원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만큼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전처럼 훈련을 해야 한다”며 “관계자 여러분은 지속적인 소방훈련과 화재 예방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진안경찰서는 성범죄 예방을 위해 진안여자중학교에 방문하여 화장실 내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및 경고스티커를 부착하였다. 날이 갈수록 불법카메라의 종류가 진화하고 있어 적외선탐지기(불법촬영 점검 기기)를 이용하여 화장실 내 불법촬영 카메라 여부를 점검하고, 불법촬영 범죄의 경각심을 주기 위해 처벌에 대한 경고스티커를 부착하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송승현 경찰서장은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을 통해 성범죄로부터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지사(지사장 김은정)는 12월 12일(목) 진안군 창조의 집을 찾아 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공단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하늘반창고 키즈’활동 일환으로 지역사회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임직원들이 매월 모금한 기금으로 마련됐다. 김은정 지사장은 "연말을 맞아 창조의 집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창조의 집 최인석 시설장은 "시설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지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진안소방서는 구조대 소속 남태욱 소방경이 ‘2024 국민 안전발명 챌린지’공무원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국민 안전발명 챌린지에 제출된 공무원 부문 아이디어 총 185건 중 기초·서면·대면 등 각 심사 단계를 거쳐 최종 24건이 선정됐으며, 지난 11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국민 부문 12건을 포함한 선정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남태욱 소방경은 화재 발생 시 소방차량에서 사용하는 물을 보충하거나 화재진압에 사용 소화설비 인 ‘옥외소화전’이 장기간 노후화 되었을 때 부식이나 녹으로 인해 나사선이 고착화되어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옥외소화전 개·폐장치’을 개발해 한국발명진흥회장상(공무원 부문 동상)을 수상했으며, 선정된 각 아이디어는 제품화 및 특허출원 됐다. 진안소방서 구조대장 남태욱 소방경은 “대회에 참가하여 장비를 개발하는 동안 많이 배우고 발전하는 계기가 됐고, 국민과 현장에서 노력하는 소방관들의 안전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고도화 작업을 통해 국민과 소방관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비로 널리 보급될 수 있게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현동윤)는 홍삼의 주요성분인 진세노사이드 15종 이상을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를 이용해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는 동시분석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는 제약, 식품, 연구 및 전자재료 시장에서 반복적 시험검사에 이용되며, 진안군 홍삼가공품 품질인증제를 위한 홍삼 유효성분 검증에도 이용된다. 진세노사이드는 지금까지 약 66종이 발견되었다. 고려인삼(Panax ginseng)에서 38종(백삼 25종, 홍삼 31종), 미국삼(Panax quinquefolius L.)에서 19종, 삼칠삼(Panax notoginseng Burkill)에서 29종의 진세노사이드 구조가 밝혀졌다. 국내에서 지금까지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한 진세노사이드 표준검사 방법으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서 고시한‘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방법과 한국산업표준(KS)에서 고시하고 있는‘건조인삼 시험방법’이 있으며, 위 두 가지는 9종 이하의 진세노사이드 분석법으로 10종 이상을 분석할 시 진세노사이드 Ra1과 Rc의 성분 분리가 되지 못하며, 진세노
윤석열 정권퇴진을위한 진안군민연대가 12일 진안군청 브리핑실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진안군농민회 등 모두 16개 단체로 구성된 진안군민연대는 성명서에서 '평온하던 2024년 12월3일 밤 10시28분, 윤석열은 쌩뚱 맞은 비상계엄을 선포해 국회를 '범죄자의 집단소굴'로 규정하고, 민주당이 국가 사법 행정시스템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전복을 기도하고 있다며, 자신의 뜻을 따르지 않는 민주시민을 종북 세력으로 규정하는 극단적인 생각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우리는 내란수괴 윤석열과 내란동조 국민의 힘, 그리고 그 부역자들인 내각을 믿을 수 없음을 선언하고 이 기회에 다시는 폭력이 이 나라를 뒤흔들어서는 안 된다며 하루라도 더 이들에게 이 나라를 맡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을 “있는 것도 없다 하고, 없는 것도 있다고 우기는 거짓의 사람입니다. 우리 사회에 꼭 있어야 할 것은 다 없애고, 쳐서 없애야 할 것은 유독 아끼는 어둠의 사람입니다. 무엇이 모두에게 좋고 무엇이 모두에게 나쁜지조차 가리지 못하고 그저 주먹만 앞세우는 폭력의 사람입니다. 이어야 할 것을 싹둑 끊어버리고, 하나로 모아야 할 것을 마구 흩어 버리는 분열의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