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은 지역을 살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인재를 키우는 일에 솔선수범하는 손길들이 있어 훈훈하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유)진보팜 전찬기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의약품 도소매, 의료 장비 납품업체로 2023년 고용노동부 선정 강소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는 곳이다. 전 대표는 “의약품 납품 때문에 무주군과의 인연이 시작돼 지금은 누구보다도 무주가 잘 되고 군민 여러분이 건강하기를 바라고 있다”라며 “오늘의 기부액이 크게 쓰였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무주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센터장들도 이웃돕기 성금으로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송희진 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아동들을 돕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마음을 모았다”라며 “새봄을 맞아 싹트고 있는 희망이 군민 서로가 서로를 챙기는 마음을 통해 더 활짝 피어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주군 안성면에 거주하는 황경주 씨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황경주 씨는 "안성면 아이들도 그렇고 무주군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해마다 좋은 대학, 학과에 진학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며 대견했는데 이번 기회에 무주군 장학사업에 동참하게
무주군이 2024년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손님맞이로 분주하다. 무주군에 따르면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민들이 솔선수범하고 있다. 특히 구천동(설천면)은 덕유산(어사길, 계곡 등)을 비롯해 무주덕유산리조트 등이 자리해 있는 무주군 대표 명소로 관광특구 거주 주민들은 지난 16일부터 각 점포와 집 앞을 대청소하고 있다. 주민들은 “무주군을 대표하는 관광지 주민이라는 자부심으로 무주 관광의 해를 빛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무주하면 구천동으로 통하던 그 시절의 명성을 되찾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무주군은 무주방문의 해 시행과 관련한 주민홍보와 친절서비스 교육, 환경정화 활동에 더욱 주력할 방침으로 1천만 관광객을 겨냥한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 명소 등과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21일 무주눈꽃 덕유캠프에서 돌봄이 필요한 설천면 지역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150박스를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나날 기탁된 라면 150박스는 3백만 원 상당으로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무주눈꽃 덕유캠프 김순기 대표는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사업체를 꾸려나가고 있는 만큼 마음이 담아 환원하고 싶었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여러 사람에게 본보기가 되고 또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든든한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군 설천면에 자리한 무주눈꽃 덕유캠프는 카페와 작은 동물원, 캠핑장이 자리한 관광명소로 해마다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 물품 기탁에 앞장서 오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15일 ㈜이안에서 장학금 3백만 원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선민 대표는 “무주에서 건설업을 하면서 받은 사랑을 무주군의 미래 주역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무주군청 운전직 공무원 21명으로 구성된 청운회에서도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박정현 회장은 “회원들 모두가 우리 아이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아빠, 삼촌의 마음”이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장학사업을 추진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전한다”라고 말했다.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한과 김종천 대표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하 무주군장학재단)에 자신의 마음이 담긴 편지와 우체국 소액환 2.862,700원을 전해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대표가 무주군장학재단에 기탁한 장학금은 마을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모아진 기금에서 김 대표가 배당받은 금액 전부로 알려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종천 대표는 “태권도원 착공과 함께 설천정수장 확장 공사가 시작되면서 무주군의 지원으로 마을 환경 개선은 물론, 마을공동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꾸준히 비축했던 마을 기금을 이번에 가구별로 배당했는데 내 몫으로 받은 것을 전액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무주군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받을 수 있었던 것인만큼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쓰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은 ”정말 뜻깊고 의미 있는 기탁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재단에서는 무주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더 많은 혜택과 지원을 받도록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새길측량설계사무소와 무주읍 신윤식 씨(6.25참전유공자회 무주군지회장)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1백만 원을 기탁한 박성진, 최정민 공동대표는 “무주의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데 꼭 필요한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건강한 회사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새길측량설계사무소는 2022년부터 무주에서 측량업을 하는 업체로 지속적인 장학금 후원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무주읍 신윤식 씨도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전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린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무주군수)은 “새해에도 이어지는 고마운 손길이 무주군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앞길을 잘 이끌어 줄 것을 믿는다”라며 “재단에서는 고마운 마음들을 잘 헤아려 장학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무주반딧불축제 제전위원회 임원들이 지난 8일 관내 저소득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2백만 원을 기탁해 관심을 모았다. 유송열 위원장은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무주반딧불축제 제전위원회가 동참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지난해 바가지요금·일회용품·안전사고 없는 3무(無)축제를 개최하며 얻은 사랑을 이웃들과 나누고 이를 동력으로 삼아 올해 축제도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반딧불축제 제전위원회는 51명의 위원들이 무주반딧불축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축제 홍보와 방문객 유치, 개최 지원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를 맞아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무주군은 지난 7일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무주군 공무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과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여해 남대천을 중심으로 공원과 시가지 등 무주읍 전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무주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과 방문객, 그리고 주민 여러분이 쾌적한 명절을 지내실 수 있도록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한 것”이라며 “연휴 기간 읍면별로 생활·음식물 쓰레기 수거와 주요 도로변 쓰레기 불법 투기 집중 단속 등을 통해 깨끗한 무주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무주읍 이장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도 수리재 터널부터 전도마을까지 정화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던 무주읍 이장협의회에서는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주민 동참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무주읍 이장협의회 신운주 회장은 “무주의 중심지로서 무주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설 명절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무주군에는 나눔과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적상면 초리마을회에서는 지난 7일 초리꽁꽁축제에서 나온 수익금 1백 6만 6천 원을 기탁했다. 이병수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리꽁꽁축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게 돼 기쁘다”라며 “마을을 대표하고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에 즐길만한 축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초리마을이 되기 위해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송영곤 위원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위원들이 수당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설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지난 5일에도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무주양수발전소에서 백미 2백 포대(1포대 10kg)를 무주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무주읍환경미화원 14명에게 전달해달라며 사과 14상자(1상자 5kg)도 함께 기증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무주읍을 찾았던 조수남 소장은 “설 명절 이웃들에게 전해지는 쌀과 사과가 희망과 용기를 함께 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한수원(주) 양수발전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발전
설 명절을 앞두고 속속 이어지고 있는 사랑의 손길에 무주가 더욱 훈훈해지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6일 무주제일건재에서 식용유 1.8리터 6백 세트(770만 원 상당)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다며 기탁했다. 이승훈 대표는 “명절 때마다 이웃들과 나누는 보람을 느끼고 있다”라며 “혼자 사시거나 형편이 어려워 설이 반갑지 않을 수도 있는 분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무주제일건재에서는 매년 설과 추석 때 김이나 식용유, 쌀 등을 기탁, 이웃들과의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같은 날 농업회사법인 ㈜포렘에서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모금한 성금 1백만 원과 ‘배도자리포유’ 1백 상자(3백만 원 상당)를 기탁해 관심을 모았다. 박미란 대표는 “지역사회에 기반을 두고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으로서 설 명절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라며 “무엇보다도 임원분들이 선뜻 마음을 모아주셔서 더욱 흐뭇하고 자랑스럽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일 ㈜전북은행에서도 즉석밥과 재래김, 라면, 물티슈 등으로 구성된 생활필수품 1백 상자(3백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 자리에는 전상익 부행장과 김성수 무주지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