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4일 이웃돕기 성금 2백만 원과 모자, 목도리, 장갑 등 보온용품 322점을 무주군에 기탁했다. 길명섭 대표는 “무주라이온스클럽은 NGO 봉사단체로 26명의 회원들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자는 데 뜻을 모았다”라며 “상부상조의 미덕이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 한다는 마음으로 지역과 주민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라이온스클럽은 2015년부터 해마다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을 기탁해 오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해왔다.
무주군 안성면에도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무주군 안성면이장협의회와 신안기공사에서 각각 성금 1백만 원을 안성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으며 안성작은사랑모임회에서도 90만 원을 기탁했다. 안성면이장협의회 김진명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나야 하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용기를 주고 싶었다”라며 “이웃을 생각하는 이장님들의 마음이 잘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안기공사 정천수 대표는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다들 위축되는 분위기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이바지하는 삶을 위해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성작은사랑모임회 황무성 대표는 “주변에 어려움을 겪거나 소외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 · 지원하는 데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성금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무주군 설천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종용) 위원 25명이 ‘희망 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웃돕기 성금으로 1백만 원을 기탁한 이들은 “우리 지역 누구고 춥고 배고픈 이 없기를 바라는 위원들의 마음을 모아 전한다”라며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를 찾아 실천하는 설천면주민자치위원회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국립공원 원추리봉사단에서도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 전달을 위해 무주군을 찾은 김경자 회장은 “국립공원 원추리봉사단은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 간다는 자부심이 있다”라며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무주와 이웃들을 위해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공원 원추리봉사단은 국립공원 소속 자원활동가들로 그동안 구천동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왔다.
무주군공무직노동조합 환경관리직 · 도로관리직 조합원 39명이 지난 2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새해 첫 장학금을 기탁해 훈훈함을 안겼다. 4백만 원을 기탁한 무주군공무직노동조합 환경관리직 · 도로관리직 조합원들은 “2024년 시작을 우리 지역 꿈나무들의 키다리 아저씨를 자처하게 돼 굉장히 뿌듯하다”라며 “조합원들의 응원을 담은 장학금이 무주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용기가 되고 타지에서 대학 공부를 이어가는 학생들에게는 격려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무주서점의 김용복 사장도 장학금 1백만 원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했다. 김용복 사장은 “무주읍 내에 딱 1곳 남은 서점으로서 무주 아이들과 함께 해온 지난 세월을 큰 보람이자 감사함으로 여기고 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누구보다 잘되기를 바라는 한 사람으로서 무주 교육 발전에 마음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 (무주군수) 는 “올해도 이어지기 시작한 장학금 행렬이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기반으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지난 28일 전북공동모금회(대표 김동수)로부터 배분 사업비 1천 2백여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배분받은 사업비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포함 중위소득 100% 이내 저소득 53세대에 세대당 20만 원씩 총 1천 60만 원이 사용되며 무주솔로몬지역아동센터와 무주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 무주만나지역아동센터 등 3곳에도 월동 난방비(1곳당 56만 원, 총 168만 원)가 지원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배분받은 사업비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과 시설에 잘 전달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모아진 기금이 무주군에서도 요긴하게 쓰일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명가 김민주 사장이 지난 28일 장학금 1백만 원과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무주군에 기탁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김민주 사장은 “식당을 운영하면서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과 나누고 싶어 기탁을 하게 됐다”라며 “군민 누구나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따뜻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무주명가는 무주읍 소재 식당으로 해마다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위한 기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26일 농업회사법인 (유)신화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신화의 팽주봉 대표는 “군 위탁을 받아 펠릿 공장을 운영하면서 수익금 중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라며 “장학금으로 전달되는 신화의 마음이 우리 아이들이 미래 꿈을 찾아가게 하는 용기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유)신화에서는 무주군의 위탁을 받아 지난 2022년부터 목재를 활용한 펠릿 생산과 판매를 도맡아 하고 있다.
무주군 개인택시조합 관계자 5명이 지난 26일 무주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황인홍 무주군수를 만난 자리에서 최중길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총회에서 회비를 모아 기부하게 됐다”라며 “요즘 다 먹고 살 만해졌다고 해도 주변에 보면 아직도 어려운 분들이 많은 데 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에 황인홍 군수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하고 정성스러운 마음들이 모아져 그분들을 살게 하고 더 나아가 지역을 일으키는 것“이라며 ”여러분이 모아주신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무주군 개인택시조합은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26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에도 이웃돕기에 동참해 훈훈함을 안겨준 바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무주군협의회는 지난 22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1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만성 회장은 “무주로 전학을 오는 아이들도 생기고 무주에서 공부한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좋은 학교로 진학하는 걸 지켜보면서 흐뭇한 마음이 든다”라며 “장학금은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지를 받으며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회원들이 모은 정성”이라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무주군협의회는 친절과 질서, 생활 문화 정착 등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로, 해마다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다. 같은 날 기아오토큐 무주점(대표 오정한 & 정명화)에서도 1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무주가 고향인 이들 부부는 “아이들 키우는 학부모 마음은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라며 “무주군의 꿈나무들이 마음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24년 동안 한자리에서 숙련된 기술로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진단과 정비,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자동차 판매업도 병행하고 있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 (무주군수) 은 “날마다 우리 학생들을 향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이어져 든든
장수군 계북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정관)가 ‘2024년 계북희망 트리함’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4년 계북희망 트리함’ 이벤트는 [우리면에 바란다] 카드에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제안을 모으기 위한 것으로 면은 모집한 제안을 주민자치 활성화, 주민참여예산 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2024년 1월 5일 18시까지이며, 계북면 주민 또는 계북면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면은 주민을 위한 문화, 복지, 주민편익, 교육 등 전반적인 의견사항을 받아 2024년 1월 10일 주민자치위원회 정례회 시 회의를 거쳐 최종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제안으로 선정되면 1등(1명)에게는 10만원권 장수사랑상품권을, 2등(1명)에게 5만원 장수사랑 상품권, 3등(5명)은 치킨 1마리씩을 상품으로 받게 된다. 이정관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발전 제안을 참고해 주민참여예산 및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계북면사무소와 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우상 계북면장은 “계북면민을 섬기는 소통행정을 계속 이어 나가고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생활민원의 신속 처리를 위해 계북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하는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