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농촌지역 거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지원하기 위한 2024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는 진안 거주 무주택자, 본인 소유의 노후 주택 개량희망자, 도시지역에서 이주하는 귀농․귀촌인 등이며 단독주택과 부속건축물을 합해 연면적 150㎡ 이하인 건물을 신축·증축·대수선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총 50가구를 지원하며 대상자로 선정 시 지역 농축협을 통해 신축(최대 2.5억), 증축·대수선(최대 1.5억)에 따라 저금리 융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는 고정금리 연 2%와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조건도‘1년 거치 19년 분할 상환’과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중에 고를 수 있다. 또한, 취득세액을 최대 280만원까지 면제해주며 연말정산 소득공제 및 농지보전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도 지원한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진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2월 2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장수군이 중장기 전문교육을 통한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2기 농업인대학」 입학생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사과(30명), 포도(30명), 두릅(30명), 양파(30명), 쌈채소(30명) 등 5개 분야 총 15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매월 2~3회의 이론교육과 현장 견학 및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과정별 재배 기초, 병해충 관리 기술, 사과 미래형 재배모델, 유통 및 마케팅전략에 관한 주제까지 전문 강사 강의로 됐다. 장수군 농업인대학은 농업 관련 전문분야를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전체 교육 시간 중 70% 이상 출석자에게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 장수군청 및 장수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농업인육성팀이나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방문 신청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063-350-28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란 농촌지원과장은 “분야별 전문가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고부가가치 실현과 과학영농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특례를 발굴하기 위해 2월부터 온라인 ‘특례발굴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온라인 특례발굴실’은 전북특별법 2차 개정에 앞서 도민들의 다양한 특례 아이디어를 모으고자 개설하게 됐다. 특례 발굴은 전북 소통대로 홈페이지 ‘특례발굴실’ 메뉴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지역발전을 위한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특례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특례란, 전북특별자치도에 기존 법과 다른 예외적 내용을 적용할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예외’를 의미한다. 도는 접수된 특례에 대해 20일간 특례 실효성 및 타당성 등 검토기간을 거쳐 특례반영 여부 및 반영상황 등을 공개 답변한다. 향후 이러한 특례들을 전북특별법에 담아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도정을 운영하게 된다. 박현규 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온라인 특례발굴실을 통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특례를 발굴하겠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 소통대로 홈페이지(https://policy.j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교육문화회관(관장 이현규)은 지난해에 이어 회관 활성화 및 인식도 제고를 위한 ‘2024년 학생 기자단 및 홍보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 기자단 및 홍보 서포터즈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북교육소식과 전주교육문화회관 행사 및 프로그램을 친근한 콘텐츠로 제작·홍보하고,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학생 기자단이 신설돼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전주교육문화회관의 △청소년 스터디카페 ‘꿈딩’과 ‘온고을 스튜디오’에서 아이디어 구상과 미디어 제작을 위한 공간을 제공해 학생 중심의 회관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관련 기관 탐방 △공모전 참여 등 대외활동 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홍보 서포터즈는 가족 서포터즈와 일반 서포터즈로 나뉘어 운영한다. 교육 및 독서 프로그램과 시설 이용 안내 등 다양한 주제로 회관을 취재한 후 블로그, 인스타그램 같은 개인 소셜미디어에 게시해 이용자 및 도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홍보 활동을 펼친다. 학생 기자단 모집은 회관 홈페이지-독서문화진흥-수강신청에서, 홍보 서포터즈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unimoon@jbedu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철)는 지속적인 쌀 소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장수군민 2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가공연구실에서 2월 27일부터 3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걸쳐 총 5회 진행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 쌀 오란다 ▲ 꽃 쌀술빵 ▲ 쌀 강정 등 우리 쌀을 이용한 전통 디저트와 베이킹 실습과 우리 쌀을 활용한 이론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장수군청 홈페이지나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이메일이나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장수군은 청년의 지역정착 안정화를 유도하고, 창업지원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 청년창업 더하기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창업 더하기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창업자에게 리모델링, 홍보비 및 마케팅비 등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명 당 3,000만원(▲보조금 1,800만원, ▲자부담 1,200만원)을 지원하며 총 2명을 최종 선발한다. 한편 창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컨설팅도 별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참여자는 장수군청 홈페이지 참고하여 장수군청 민생경제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yun113@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일(목)부터 2일(금)까지다. 최훈식 군수는 “창업 초기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통하여 청년이 주도하는 사업 기회를 부여하고 장수군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해 장기적으로는 더 큰 규모의 청년CEO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2023년 청년창업 더하기 사업’에 선정된 청년창업자 2명 역시 군의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진안군은 건강한 군민들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8일까지 상반기 기공체조, 중풍예방교실 참여자 각 25명씩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공체조 및 중풍예방교실은 몸의 경혈, 경락을 자극하는 동시에 골관절 활성화 및 면역력 강화에 작은 근육까지 이완시켜 오장육부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운동으로 기공체조는 2월 20일부터 매주 화요일, 중풍예방교실은 2월 2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서 11시 30분까지 보건소 2층 강당에서 6월까지 총 19회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심신안정과 단전호흡, 순환체조 및 경락을 자극해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도록 진행될 계획이며 매년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하반기에도 대상자를 모집해 연말까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라영현 보건소장은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군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들이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건강증진팀(063-430-8563)에 문의하면 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이하 “연구소”)에서 신규 어업인력 육성 및 어업인 부담 경감을 위한 2024년 수산기술보급사업(창업어가 멘토링,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어가 멘토링 지원사업은 신규 창업어업인과 수산 전문가를 1:1 매칭해 창업어업인에게 양식기술·노하우 등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어가의 신청자격은 어업인 후계자(선정된 지 3년 이내) 또는 귀어자(3년 이내인 자), 후견인은 수산신지식인, 우수 경영인, 10년 이상 종사 어업인 등 신청이 가능하며, 지난해 창업어가 5명(군산 1, 고창 2, 부안 2)을 매칭하여 신규 창업어가가 어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은 배합사료 구매자금 융자에 따라 어가(법인)당 최대 3억원, 연 1%로 이자차액을 보전하는 사업으로, 양식어업 면허·허가·신고를 필하고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양식어업인 또는 어업법인만 신청이 가능하며, 지난해 160개 양식어가를 211억 6,500만원 사업비를 융자 지원해 사료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식어가의 부담을 덜어줬다. ▲창업어가 멘토링 지원사업의 신청기한은 오는 1월 31일(수)
진안군이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청년수당 ‘전북 청년 지역 정착 지원사업’참여자를 오는 2월 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5명이며 수당을 지원받고자 하는 자는 세부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개발업(연구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6개월 이상 종사한 18세~39세 청년(1984.1.1.~2005.12.31.)으로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가구 중위소득이 180% 이하여야 한다. 이 사업은 정착 의지가 있는 청년에게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360만원을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으로 지급한다. 이 금액은 건강관리·자기 계발·문화 레저 등 도내 사업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참여희망자는 전북 청년 지역 정착 지원사업 누리집(ttd.ezwel.com)이나 전북 청년 허브센터(www.jb2030.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진안군청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민간단체의 물환경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주민참여형 물관리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주민참여형 물관리 지원사업’은 민간 주도의 물문화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금강·만경강 수계 대상 사업 1개소에 2천 3백 만원, 섬진강 수계 대상 사업 1개소에 2천 만원, 동진강 수계 대상 사업 1개소에 2천 만원 내외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환경관련 비영리민간단체 및 법인으로, 도내에 소재하지 아니한 단체나 동일한 사업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중복지원을 받고 있는 단체, 영리단체 등은 지원이 제한된다. 도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서면심사, 현지점검 및 전문가 사전심사를 통해 사업수행능력, 예산집행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대상과 지원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www.jeonbuk.go.kr)의 공고/고시에 게시된 지원계획에 따라 신청서류를 작성해 전북특별자치도청 10층 물통합관리과로 오후 6시까지 방문제출하면 되며, 선정결과는 3월 말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유승민 물통합관리과장은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