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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서 '23전북아시아태평양마스터 MTB경기 열린다!

성화맞이, 안전점검, 거리청소 등 준비 분주

- 11일 무주에 도착한 성화 군민들 환영받으며 거리 달리고

- 13일 개막식 향해 다시 전주로

- 무주군, 안전한 대회 개최위해 분야별 지원 나서

 

 

2023 전북 아시아 · 태평양 마스터스대회를 밝힐 성화가  11일 무주로  향했다. 이날 오전 익산 미륵사지에서 채화된 성화는 봉송 차량을 통해 오후 2시 20분경 무주군 무주읍 예체문화관 광장에 도착했다

 

무주군 주자인 무주군체육회 송재호 회장 손에 들려 거리에 도열한 무주군민 3백여 명의 환영을 받으며 남대천교를 지나 군청 앞 광장까지 이동했다. 성화는 다시 봉송차량에 실려 장수군을 향해 출발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아 · 태 마스터스 MTB대회 개최지로서 성화를 맞이하는 마음이 남다르다”라며 “대회가 하나 된 스포츠, 즐거운 어울림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대회개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내 각 시 · 군을 순회한 성화는 12일 저녁 전북도청에 안치될 예정으로 대회 개막일인 13일에는 주요 주자들에 의해 전주 시내를 달린 뒤 저녁 7시 개막식이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 점화될 예정이다.

 

2023 전북 아시아 · 태평양 마스터 대회는 71개 나라 1만4천여 명이 참가하는 생활체육 종합대회로 선수들은 12일부터 20일까지 도내 각 시 · 군 42개 경기장에서 25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

 

14일 무주군에서 개최되는 MTB대회는 2023 아시아 · 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북자전거연맹과 한국산악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것으로,

 

선수들은 이날 오전 9시 무주읍 국민체육센터 주차장을 출발해 당산교차로와 당산임도삼거리를 지나 압수저수지, 국민체육센터 주차장까지 12km 구간을 2번 왕복하게 된다.

 

무주군은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대회당일 무주경찰서와 119안전센터, 보건의료원 등과 협조해 종합상황실 운영, 교통수송통제, 의료서비스(구급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일에는 유호연 무주군 부군수를 비롯한 체육진흥팀, 산림휴양팀 관계자들이 함께 경기 코스를 돌며 도로 상태와 환경 등 안전상황을 점검했으며 무주군청 전 직원들이 무주읍내 거리로 나서 청소와 대회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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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8개 시·도지사, 지역균형발전 '합심'
부산·대구·광주·울산광역시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전남·경북·경남도 등 8개 영·호남 시도 단체장들이 한데 모여 지방분권 강화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전북자치도는 8일 오후 1시 무주 태권도원에서 영호남 6개 시도지사(전북, 부산, 광주, 울산, 경북, 경남)와 2개 부단체장(대구, 전남)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의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동서화합 목적으로 설립돼 운영하고 있는 (재)동서교류협력재단 운영현황 보고와 차기 협력회의 의장 선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10대 분야 공동대응 성명서 체결로 진행됐다. 영․호남 8개 시․도지사는 지방의 현실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지역의 발전을 주도하고, 아울러 지방정부 간 긴밀한 연계와 협력을 통해서 진정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이 가능하다는데 깊이 공감하고 공동정책협력과제(8건)와 지역균형발전건의과제(2건)를 공동성명서로 채택했다. 공동협력 정책과제는 △가업상속공제 대상 확대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지역기후대응기금 국가 지원 △저출생 대응을 위한 협력 및 재정지원 확대 △지방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