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오는 4일까지 갈마역사에서 소방 현장 활동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관들의 재난 현장ㆍ훈련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10점 및 과거 소방관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했던 모습과 소방 장비의 발전 과정의 모습들이 담겨, 소방관들의 희생과 노력을 살펴볼 수 있는 소방유물 사진 10점이 전시돼 있다. 이번 전시회는‘불조심 강조의 달’의 의미를 환기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 등에 목적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역사를 찾는 이용객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안전의식을 더욱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완강기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법을 홍보한다고 2일 밝혔다. 완강기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출입구를 통해 대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몸에 착용하고 창문을 통해 지상층으로 탈출할 수 있도록 하는 피난기구다. 사용자의 몸무게에 따라 자동적으로 하강해 교대, 연속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간이완강기는 한 차례만 사용 가능하다. ‘화재안전기술기준’에 따르면 아파트나 숙박시설 등에는 3~10층 각 층마다 1개 이상의 완강기, 2개 이상의 간이완강기를 설치해야 한다. 다중이용업소는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해 업소 2~4층에 설치해야 한다. 완강기 사용법은 ▲완강기 후크를 지지대에 연결 ▲지지대를 창 밖으로 밀고 릴(줄) 던지기 ▲밸트를 겨드랑이 밑에 걸고 맞게 착용하기 ▲다리부터 창밖으로 탈출 ▲두 손과 발로 외벽을 짚고 천천히 내려가기 순이다. 진안소방서는 관내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완강기 사용법 홍보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비상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완강기 사용법을 숙지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법인진안홍삼연구소 제7대 연구소장으로 현동윤(玄東允, 63세) 농학박사가 지난 12월 2일 취임하였다. 현동윤 신임 소장은 전북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농학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99년부터 농촌진흥청에 재직하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과 총괄팀장과 인삼특작부 인삼과장을 역임하는 등 연구와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고 관련 산업 분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경험도 갖고 있다. 이번 연구소장 선정은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연구소장추천위원회의 엄격한 심사와 진안군의회 인사청문회 및 이사장(진안군수)의 최종 검토 승인을 받은 만큼 실력이 검증되었고 공정한 선발 과정을 거쳤다. 현동윤 신임 소장은 “진안군 인·홍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문 연구기관이라는 궁극적 목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진안 인삼·홍삼·향토 자원의 지속 가능한 소비 창출 기반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외 산·학·연·관 등과 광범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을 통해 국내 유일의 홍삼 연구기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진안소방서가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언과 폭행을 근절해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기본법 제50조에 따라 소방대원에게 폭행 또는 협박을 행사해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를 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정부는 의료진과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폭력행위는 폭행·협박·업무방해·공무집행방해 등 혐의점을 면밀하게 조사해 엄정 조치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고 술에 취한 상태의 폭력도 감형 받을 수 없도록 특별법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의 119구급대원 폭행건수는 779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가해자 중 80%이상이 주취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에서는 구급대원 폭행 피해 근절을 위해 △다기능 조끼 등 구급대원 폭행 예방·대응 장비 보급 확대 △구급대원 폭행 피해 예방교육 활성화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폭행 근절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서동원 대응구조팀장은 “지속·반복되는 구급대원 폭행 피해 근절을 위해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폭행 예방 및 대응 교육·훈련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송승현)는 지난 28일 진안경찰서 3층 강당에서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진안경찰서의 24년 주요 치안지표 및 경찰활동 사항과, 경찰발전협의회에서 제언한 안건에 대한 조치 결과를 공유 하고, 새로운 제언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균 회장은 “그동안 경찰이 경찰발전협의회의 제언을 소홀히 하지 않고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노력을 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진안군의 치안이 더 안정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승현 서장은 “경찰발전협의회가 경찰의 부족한 부분을 주민의 시선에서 제언하고 이를 경찰행정에 반영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진안경찰의 목표는 주민의 평온한 일상 확보에 있다며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고, 24년 경찰발전협의회의 적극적인 활동과 수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에는 지난 28일 밤,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한 해를 무사히 마치며 2024년 회원 단합을 위한 바자회 및 사업 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날 진행한 ‘황희 정승 바자회’는 「황희 정승이 동전 한 닢을 개울에 빠트렸을 때 하인에게 세 닢을 주고 한 닢을 꺼내게 했다. 황희 정승께 이유를 물으니 “나는 두 닢의 손해를 보지만, 국가는 한 닢의 이익을 보고, 너 또한 세 닢의 이익을 본다”고 답했다.」는 우화에서 비롯해 새 물건을 기부받아 물건의 원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한 회원들도 기분 좋고 수익금으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기부자들은 회원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쁨을 줬으니 그 만족감은 두 배 이상이 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수익금은 내년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간단한 후원전달식 후 가진 11개 읍·면 지회활성화 사업 보고회는 각 지회에서 하는 사업을 공유해 내년에는 좀 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초를 다졌다. 또한 전라북도여(女)약사회(회장 김주향)에서 겨울 이불 50채 후원과 진안군4-H연합회(회장 고상기)·제일약국(대표약사 서예영)·김창덕(개인)씨·박원순(회원)씨가 후원금을 전달하는 기부식
진안우체국 장병무 국장과 직원들은 연말을 맞아 지난 11월 28일 ‘우체국과 함께하는 사랑의 온기 나눔 기부 캠페인’추진으로 ‘진안 인보의 집’에 60여만원의 기부물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진안 인보의 집(원장 김혜숙 요셉비아수녀)’은 진안성당에서 운영하는 ‘그룹 홈’으로 아동 4명을 돌보는 모범적 사회공헌사업 기관이다. 이날 기부물품 후원은 진안우체국이 지역의 소외계층, 어려운 이웃 등을 대상으로 기부꾸러미를 전달하는‘우체국과 함께하는 사랑의 온기 나눔 기부 캠페인’행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따뜻한 우체국상을 정립하고 지속적으로 지역상생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김혜숙 원장은 “ 아이들과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그룹홈 아동들이 바르게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날 진안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은 진안군복합노인복지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600포기 김장나눔행사에도 참여하였다. 결식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등 노인복지 사업을 위해 사용하시라고 백만원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진안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은 올 한 해 동안 설을 맞이해서는 주천면에 거주하시는 독거노
진안소방서는 관내 주요 펜션, 숙박시설 등 휴양시설 47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안전대책은 추운 날씨 텐트 내 취사, 난방 등 화기취급으로 화재·질식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휴가지 및 펜션, 야영장 및 숙박시설 등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선제적 사고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위한 화재안전조사 ▲운영자의 “화재예방 안전용품 세트”대여 서비스 운영 공고 ▲소방서장 안전관리 서한문 발송 ▲관리자·이용자 대상 체험형 소방안전교육 ▲화재안전 취약대상 현장대응능력 향상이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휴양시설 관계자의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이용객은 안전관리수칙 준수 및 화재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진안 새마을금고 MG 무지개봉사단(단장 서경애)이 나누는 봉사가 추운 겨울 온기를 전하고 있다. MG 무지개봉사단은 진안 새마을금고 임은미 이사장을 비롯해 직원 등 25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매년 진안의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봉사단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 나눔 잔치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날 행사 및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에 이어 지난 23일 개최된 전국 장애인 파크골프대회장에서도 커피와 간식 나눔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꾸준히 청정진안 실현을 위해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도 추진하는 등 자원봉사에 진심을 다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역 기관에서 관내 소외 계층은 물론 군 개최 행사에도 관심을 갖고 사랑을 나눠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연말이 다가오고 있으니 올해를 마무리하며 주변 이웃들을 다시 한번 둘러보는 시간을 마련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진안소방서는 26일 진안제일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OPEN-소방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open-소방서 견학 프로그램은 군민을 대상으로 소방차량 및 장비 소개,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재난대처 능력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들은 굴절사다리차와 소방차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직접 방화복을 입고 방수체험을 하는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안전한 진안군을 만들기 위해 운영 중인 ‘Open 소방서’에 참여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소방서는 연중 실시 중인 체험교육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소방을 직접 체험해 보고 알아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