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명품홍삼 집적화단지(전체시설) 조성사업 기본구상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전체 국·실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단지 내 전체 시설 조성 계획과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및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사업은 진안군 내 홍삼한방센터, 홍삼판매장, 홍삼연구소 등 분산되어 있는 홍삼 관련 시설을 집적화하고 체계적인 홍보와 소비자를 위한 편의시설 구축으로 진안홍삼 판매 촉진과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여 진안군 홍삼한방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유통, 공업, 광장, 공원으로 4개 단지로 조성되며 현재는 단지 전체 기반 조성 사업으로 평탄 작업 중으로 군은 내년도 상반기까지 전기, 가스, 상수도 등 기반시설 구축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유통단지 판매시설 건축은 기본계획 및 건축기획, 공유재산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까지 완료했으며, 추진위원회와 용역 보고회를 거쳐서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를 조달청에 의뢰한 상황이다. 용역보고회에서는 판매시설과 연계해 생산-가공-유통 강화형(1안)과 관광-휴식-숙박 강화형(2안) 장단점 및 문제
지난 25일, 인사청문회 조례 제정 이후 진안군 최초로 (재)진안홍삼연구소장 임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은 진안군으로부터 (재)진안홍삼연구소장 임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됨에 따라 동창옥 의장을 제외한 6명의 의원을 위원으로 선정해 지난 15일 이명진 위원을 위원장으로, 김명갑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하고 인사청문실시계획안을 채택했다. (재)진안홍삼연구소장 임용 후보자로 요청된 현동윤 후보자는 1961년 생으로 전북대학교에서 작물학을 전공했으며 농촌진흥청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거쳐 현재는 ㈜옵토시아 연구소의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 날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자가 (재)진안홍삼연구소장으로서 능력과 자질, 도덕성 등을 갖췄는지 다각적인 관점에서 심도있게 검증했다. 특히 △ 학력·경력 등 이력 및 직무 수행에 관한 사항 △ 조직관리 및 인력관리 방안 △ 홍삼연구소의 연구소재 다양화 방법 △ 국내·외 판로 확대 방안 △ 진안홍삼 발전방향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위원장 이명진)은 “진안 홍삼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자리인 만큼 임용 후보자가 연구소장으로서 역량과 자질을 갖
진안군의회 손동규 의원(가 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진안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2일 제29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 주요내용으로는 ▲공유재산 위탁 시 동의에 기준 사용료 추가 ▲대부료·사용료·변상금 분납 조건 완화 ▲상위법 개정에 따른 법조항 정비와 용어 통일 ▲청소근로자 휴게시설 등 타법상 의무시설 배정 근거 규정 등을 포함하고 있다. 손동규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예산 낭비 방지로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재산이 되고,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민간위탁 시 의회 동의 절차기준에 사용료를 추가하여 공유재산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민간위탁 사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청소근로자의 휴게시설 배정 규정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에 중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마을만들기 1번지’ 진안군이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업 시스템을 통한 사업을 추진하고 경험하게 할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22일 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는 올해 1·2단계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했던 18개 마을 중 우수마을로 선정된 그린빌리지 6개소, 참살기 좋은마을 가꾸기 3개소 참여 마을 주민 50여명이다. 1단계 그린빌리지 사업의 최우수마을로 선정된 주천면 금평마을은 추가 사업비 200만 원도 지급됐으며 우수마을로 선정된 진안읍 구운, 대광2동, 용담면 노온, 중앙, 백운면 원덕 마을과 함께 2025년 2단계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2단계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사업은 부귀면 방각마을이 최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상전면 중기, 부귀면 대곡마을은 우수마을로 선정돼 내년도 마을만들기 3단계인 으뜸마을가꾸기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업설명회에서는 진안군 마을만들기 시스템에 대한 강의와 마을사업 진행에 따른 정산 교육과 2단계 사업에 참여하는 6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5년도 마을사업 구상을 위한 워크숍을 함께 진행했다. 주천면 금평마을 정광윤 이장은 “진안군과 마을만들기지원센
진안군은 올해 목표한 체납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21일‘2024년 하반기 체납지방세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어 고액체납자 징수 대책을 논의했다. 임진숙 행정복지국장 주재로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재무과 세입팀장과 읍면 징수담당 팀장 11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추진해 온 체납 세액의 징수 실적을 보고하고 분야별 체납 사유 등을 분석해 내년으로 이월하는 체납액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납부 능력이 있는 고액 체납자에 대하여 부동산과 차량 압류·공매, 지속적인 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재산은닉 의심자에 대한 재산 추적조사 등 체납징수를 강화하는 한편, 부도·폐업법인·무재산자 등 징수가 불가능한 체납액에 대해서는 신속히 정리보류(징수절차 중지) 처리해 체납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 10월까지 지방세 이월체납액 8억2천만원 중 3억4천만원을 징수했다. 임진숙 행정복지국장은 “경제난으로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로 도움을 주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채권 확보로 징수율을 높여야 한다”며 “체납자에 대한 분석으로 유연성을 발휘해 징수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22일 ㈜젠아웃도어와 아웃도어 기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진안군에서 주최하는 하이킹, 러닝, 백패킹 등 액티비티 행사 기획·운영 및 대행 △(주)젠아웃도어 주최의 전국단위 백패킹, 하이킹, 캠핑 등 아웃도어 행사의 정례화 내용을 적시하고 이에 서명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트래킹, 백패킹 등을 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생태자원에 강점을 살려 아웃도어 문화 트렌드를 이끄는데 젠아웃도어와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군은 다양한 액티비티 행사 기획·추진의 경험과 능력을 보유한 젠아웃도어의 결합으로 자연과 사람, 문화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치유관광 발전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주식회사 젠아웃도어의 대표 브랜드는 ‘제로그램(zerogram)’으로‘제로 웨이스트(zero waste)’의 원칙인 쓰레기 되가져가기와 물품 재사용 등 환경수칙을 지키자는 의미의 아웃도어 브랜드로 아웃도어 의류, 장비는 물론 백패킹 및 트래킹 이벤트로 국내 아웃도어 마니아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진안군과 젠아웃도어와의 인연은 2015년부터 시작돼 지난 10월에는 젠아웃도어에서 올해 여섯 번째로 진안군에서 전국단위 대규모
진안군은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사업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본 사업의 대상은 3개 지구로 진안읍 군상4·7지구(우화1~6동), 백운면 반송1지구(두원,반송마을)로 오는 26일에 군민자치센터 및 각 마을회관에서 실시하게 된다. 국가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은 국민의 재산권 보호 및 경계분쟁을 해소하고자 추진하며 전액 국비로 실시된다. 군은 주민설명회에 앞서 지난 10월 해당 사업지구에 대하여 실시계획 수립 및 공고를 완료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하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해당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배경 및 필요성, 사업지구 현황, 토지소유자 동의서 및 협의회 구성, 재조사측량 경계설정 등과 관련하여 설명하고, 향후 사업에 관한 협조사항을 알릴 계획이다. 해당 사업 지구들은 도시지역 및 자연마을 단위의 농촌마을 형태로써 토지의 빈번한 변동으로 지적 경계와 현실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복합형 지적 불부합지 형태로 관리 되어져 온 지구들이다. 군은 이들 지역에서 지적재조사가 완료되면 다양한 이점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토지 경계분쟁이 해소되고 불규칙한 기존 경계선을 정형화해
진안군의회 김명갑 의원은 지난 22일 제295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의 가치를 언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 김명갑 의원은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은 2019년부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최근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지원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자구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활성화 방안으로 △ 명절 및 행사가 있는 기간에 상품권 구매 할인율 상향, △ 정책수당의 상품권 지급, △ 지류형 상품권에서 카드형 상품권으로 전환 운영 방안 등을 제언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명절 및 행사 기간에 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정부가 일반할인 비용 외에도 정책사업과 재난대응 할인비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랑상품권에 예산 지원을 하고 있는 만큼 정책수당을 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지역소비 촉진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류형 상품권을 카드형 상품권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명갑 의원은 “정부의 지역사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지난 21일 진안군의회 위원회회의실에서 양성평등 가치관 함양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회 고위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을 통해 공정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실현과 상호 존중하는 사회문화 조성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은 4대 폭력예방 전문강사인 전남대학교 양동옥 강사를 초빙하여 △고위직 성인지 감수성, △ 조직내 성희롱, 성폭력 사례와 원인분석, △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동창옥 의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또한 성희롱·성폭력뿐만 아니라 스토킹, 2차 피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되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내 성평등한 인식을 제고하고 청렴하고 안전한 사회문화를 조성에 온 힘을 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안군은 21일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추진했다.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올해로 12년째 운영되고 있다. 행사는 숲가꾸기 및 산림 패트롤 등 경관녹지 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활용하여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 계층에게 난방용 땔감을 지원해 난방비 절감은 물론 따뜻한 온정도 함께 배달하며 대상자들에게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힘을 주고 있다. 올해 전달 대상자는 11개 읍·면에서 추천받은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로 세대당 4톤씩 총 120톤의 난방용 땔감을 11월 22일까지 대상 세대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이어오는 동안 총431세대에 1,480톤의 땔감을 나눠 온정의 온도를 높였다. 진안군은 본 행사를 통해 숲가꾸기 및 산림패트롤 서비스 사업으로 발생되거나 방치되는 산림 부산물을 재활용함으로써 산불 및 집중호우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화석연료 대체로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동원 농산촌미래국장은 “난방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