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도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원으로‘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임신중이거나 출산 6개월 미만 임산부 중 응급증상 발생 환자이며, 출산을 전·후 통증 및 출혈 등 응급상황 신고 시 응급처치, 병원이송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통역 서비스 등 있다. 신청은 임산부 본인이나 보호자가 119 신고로 직접 신청하거나 보건소 방문하여 서비스 신청서 작성하여 제출하면 등록 후 임산부 응급상황에 119신고 시 사전등록 정보를 출동 구급대에 제공하여 대상자에 맞는 응급처치 및 이송 편의를 제공한다. 이에 진안소방서는 임산부 119안심출산서비스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정기적으로 구급대원들을 교육하고, 구급차 내 응급분만을 위한 장비를 비치하는 등 위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현장대응단장은 “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는 분만시설 부재 지역에 임산부의 응급의료 안전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관련 구급대의 임산부 전문 처치 역량 강화에 전력을 쏟겠다”라고 전했다.
진안소방서는 여름철 냉방기 사용량 증가 등에 따른 전기화재 주의를 당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여름은 기상 이변으로 이른 시기에 무더위 시작 및 폭우 등으로 냉방기 사용량이 급속도로 증가하여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크다.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 수칙으로는 ▲ 에어컨과 실외기 연결선은 단일 전선 사용 ▲ 실외기 주변 발화 위험물품 제거 ▲ 노후되거나 손상된 전선 교체 ▲ 정전 시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 여름용 전자기기 KC 인증품 사용 등이 있다. 진안소방서는 "지속되는 장마 및 폭염에 에어컨 등 냉방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의 위험성도 높아진다"며 "안전관리 강화와 화재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숙지 등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는 22일 314기 신임경찰관의 첫 출발을 응원하는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안경찰서에 따르면, 이번에 발령받은 이규태, 박유리는 순경 공채시험에 합격한 후 중앙경찰학교에서의 38주 교육과정 중 향후 9주간의 현장실습으로 현장경찰관들과 함께 주ㆍ야간 근무를 하며 현장적응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승현 서장은 “실습 중 업무환경에 신속히 적응해 경찰의 기본업무에 열중하여 신임경찰관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존경받을 수 있는 진안경찰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18일 진안군 부귀면에 있는 폐차장에서 교통사고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교통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신속한 출동 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전기차 사고 시 구조능력 배양 ▲유압장비를 활용한 자동차 인명구조장비 실습 ▲차량 내 고립인원 구조 방법 숙달 등이다. 남태욱 구조대장은“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소방대원의 교통사고 현장에서 인명구조능력을 향상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농협은 지난 14일 벼의 대규모 면적을 단기간에 방제함으로써 병 확산을 조기 차단하고 고품질 쌀 생산으로 농가경영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는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공동방제는 조생종 1차(7월 14일)를 시작으로 조생종 2차(8월 3일~4일) / 중.만생종 1차(7월 20일~21일), 중.만생종 2차(8월 10일~11일)로 약 450ha(136만평)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기상에 따라, 일부 조정 될 수 있음.) 김문종 조합장은 “벼 공동방제 사업의 첫해에 많은 조합원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또한, 고령화에 따른 농촌일손부족 문제해소와 경영비용 절감 및 조합원의 실질적인 편익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진안소방서는 지속된 폭염 속에서 당뇨환자의 저혈당 발생이 증가추세로 나타나자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급성 저혈당은 한번 측정한 혈당이 성인에서 70mg/dL(3.9mm), 소아에서 60mg/dL(3.3mm) 미만이면 의식의 저하, 식은땀, 경련, 무의식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급성 저혈당의증이라 한다. 지속적인 저혈당증은 중증의 신경학적인 합병증, 심정지 등을 유발 할수 있다. 따라서 폭염 때 당뇨환자는 저혈당이 오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섭취 ▲외부활동 자제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약물요법 지키기 ▲운동 전·후 혈당 측정 등을 권장하고 있다. 진안소방서도 서내 5개 구급차 내에 폭염 질환 구급 장비를 상시 비치하고, 관할 구급차 부재 시에는 폭염 장비가 탑재된 2대의 펌뷸런스가 즉시 출동하는 선제적 대응도 이뤄진다. 아울러 119종합상황실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도 폭염 관련 의료상담과 응급처치 안내 등 도민 의료지원을 강화하고, 온열질환자 치료 가능 병원의 실시간 현황 관리를 통해 신속하게 이송한다는 계획이다. 진안소방서장은 “계속되는 폭염에 당뇨환자는 식사를 거르면 저혈당쇼크에 빠질 위험이 있으므로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등 개인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야
진안소방서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란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시설 관계자의 경각심을 일깨워 화재 시 비상구 폐쇄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된 제도이다. 신고 대상은 다중이용업소, 판매, 운수, 숙박, 의료, 근린생활, 노유자, 문화집회, 위락시설 등이며, 위반행위는 비상구 폐쇄(잠금 포함), 복도·계단 출입구 폐쇄·훼손 및 비상구·피난통로 물건 적치 등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다. 신고 방법은 포상금 지급신청서에 따라 사진 혹은 영상 등의 증빙자료를 첨부해 48시간 이내 관할 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 등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신고포상제도가 잘 운영되어 비상구 폐쇄 등의 불법행위로 인한 인명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비상구가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군민들께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안소방서는 전북 도내 거주지를 둔 청년을 대상에게 직무체험을 통한 실무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취업역량 강화와 진로탐색 기회제공하기 위한 직무 인턴제를 운영한다. ‘대학생 직무인턴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함께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공공기관 현장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역량을 높여 도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적성에 맞는 일자리 찾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진안소방서에는 천다인 학생이 1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소방행정과에 배치되 화재안전조사단 행정업무 보조 등을 통해 전공분야 관련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천다인 학생은 “이번 직무 인턴제 참여로 전공과 관련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앞으로의 진로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공공기관 직무 인턴 제도 활성화로 많은 청년들이 취업에 도움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안소방서장은 “직무 인턴제 참여를 통해 앞으로의 진로 결정과 취업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인턴 경험이 발판되어 자기 계발과 향후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진안소방서는 12일 관내 산업단지 대상으로 무허가 위험물 긴급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점검은 7월 10일부터 8월 30일까지로 무허가 위험물 저장과 불법 개조 시설의 근절, 정상적인 생산·유통경로를 거치지 않은 위험물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목적을 뒀다. 허가를 받지 않고 위험물제조소등을 설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저장소 또는 제조소가 아닌 장소에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취급할 시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무허가 위험물 등을 저장·취급한 업체에 대해 소관법령 위반 시 형사입건, 과태료 부과, 행정명령 등 엄중한 조치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라명순 진안소방서장은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사업장에서 불법으로 위험물을 취급하는 행위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단속과 동시에 현장안전 컨설팅 및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무허가위험물 시설의 제도권 편입과 안전관리에 계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14일 진안읍 남·여 의용소방대가 많은 비가 내려 침수 피해를 입은 완주군 운주면에 수해복구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박관우, 김정숙) 11명 이 참가하여 배수 지원, 토사 제거, 집기류 정리, 배수로 정리 등 수해로 물에 잠겼던 현장을 찾아 피해복구에 전념했다. 남·여 의소대장은 “피해 지역이 빠른 시일 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가 수해의 아픔을 함께하고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돕기 위해 일손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서장 라명순)는 “지역의 안전지킴이로 활동해온 의용소방대의 이번 수해 복구 지원활동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읍 의용소방대는 지역의 재난 현장 출동과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봉사를 해마다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남자 대원 50여명, 여자 대원 40여명 등 90여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