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77회를 맞이하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은 난방기구 사용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홍보활동을 펼치는 캠페인으로, 시민들과 함께 안전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은 ‘손 닿는 곳에 소화기, 눈 닿는 곳에 대피도’ 등을 슬로건으로 화재예방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시책이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내 주요대상물 및 공공청사와 다중이용시설에 불조심 강조의 달 현수막 및 포스터 게시 △옥외광고판고 SNS 등에 화재예방 영상물 송출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개최 △소방의 날 기념 SNS 이벤트 및 OPEN-소방서 안전체험교실 이벤트 운영 등이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키링 등 소방굿즈를 제작,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배부해 어린이 안전문화 조성공감과 소통의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이벤트를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이다”며 “내 가족과 이웃이 함께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국민을 위한 맞춤형 구급서비스인‘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에 대한 적극 홍보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진안소방서에 따르면 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나 응급 상황에 처한 임산부가 안심하고 119에 신고할 수 있도록 사전 정보를 등록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임산부의 주소, 출산예정일, 병원 등 관련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구급대가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안전한 병원 이송을 지원한다. 또한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한 통역 3자 통화도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임산부나 보호자가 119로 직접 전화를 통해 신청하거나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오소영 현장대응단장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체계적인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도록 119구급서비스 홍보와 더불어 구급대원의 전문성 강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진안군 생활개선연합회(회장 양희연)은 28일에서 29일까지 1박 2일 과정으로 군 정천면 치유 숲에서 읍‧면 회원 40여명과 함께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1일 차에는 분갈이 원예 체험, 산림치유 프로그램, 목공체험 등이 진행됐으며 2일 차에는 독일자연치유 크나이프 천연 솔 마사지, 천연염색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양희연 회장은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고 회원들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발전과 농촌여성의 귄익향상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생활개선 회원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어려운 농업농촌의 여건 속에서 잠시나마 힐링과 소통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지사 무주운영센터는 10월 28일(월)에 회의실에서 노인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 및 부당청구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지자체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공단, 장기요양기관, 지자체와의 파트너십 관계 구축으로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노인장기요양 관련 제도 안내 및 홍보를 통한 제도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부당청구 예방교육을 진행해 급여유형별 다양한 현장 사례를 전달하였으며, 공단 현안사항을 공유하며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선자 센터장은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과의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서로 협력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부당청구 사례공유로 올바른 청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흑염소협회 진안군지부(지부장 김낙진)가 성수면 관내 식당에서 염소 고기 시식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염소 고기 소비 촉진과 청정 진안에서 자란 진안고원 염소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행사에는 진안군 의회 및 전북특별자치도 의원, 전북흑염소협회장, 장수, 임실 등 인근 시군 흑염소협회장, 백운농협장, 진안군청 관계자, 흑염소 협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김낙진 흑염소협회 진안군지부장은“개 식용 종식법 시행에 따라 염소가 보양식으로 더욱 주목받으며 새롭게 축산업에 진입하는 농가와 염소 사육두수도 증가하고 있다. 협회에서도 청정지역에서 자란 진안 염소의 우수성을 알리고, 염소가 건강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보양식으로 더욱 사랑 받으며 농가 소득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에서는 염소산업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매년 우량 종염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축사울타리, 생육증진용 축사바닥재, 자동사료 급이기 등을 지원하여 염소의 사육환경 개선 및 경쟁력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진안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28일 양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상호간 안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두 연합회는 지역의 안전 파수꾼인 의용소방대 활동 정보를 공유하고 영·호남 지역 화합과 상호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지난 2022년 10월 첫 자매결연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 양산와 진안을 오가며 정기적 상호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이번 교류 행사에는 진안소방서장을 비롯해 60여 명이 함께 했으며, 양산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진안소방서를 방문해 소방서 견학을 시작으로 ▲의용소방대 수범사례 전파 ▲선진 소방기술 상호교환 ▲의용소방대 정보교류 및 발전방안 토론 ▲기념품 교환 및 기념촬영 ▲오찬 및 지역문화 탐방 순으로 진행됐다.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장(박관우, 김정숙)는 “양산의용소방대와의 안전문화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진안소방서장은 “교류행사를 통해 지역 화합 도모뿐만 아니라 진안 의용소방대의 한단계 발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 간의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재난 발생 시 상호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
진안경찰서는 지난 25일 학교 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딥페이크 등 점차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동향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별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내용은 △학교 폭력의 종류 및 심각성 △ 학교 폭력 대처방안 △딥 페이크의 개념 △딥 페이크 대처방안 및 상담기관 안내등의 교육을 실시하였다.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많은 유형으로 존재해 왔으나, 시대가 발전하면 할수록 폭력적, 선정적인 게임이나 영상등 이른 나이에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점점 범행을 시도하는 연령이 낮아지고 포악한 범죄들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을 진행하였다. 송승현 경찰서장은 “점차 시대가 발전하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협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 업무 역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자유로운 학교생활을 하며 범죄를 예방하고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최종문 전북경찰청장이 25일 진안경찰서를 방문해 송승현 진안경찰서장 및 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유공직원에 대한 포상을 수여하는 등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종문 청장은 경찰서 치안현황 보고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교통사망사고 감소에 기여한 교통조사팀 김민협 순경과 목적지향적 예방순찰로 민생치안 확립에 기여한 마이파출소 최은성 경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최종문 경찰청장은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책임을 다하는 진안경찰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25일 재난 발생에 대비해 현장지휘 체계 확립과 재난 수습 능력 배양을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은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에 관한 사항을 총괄·조정하고 각 부·반별 명확한 임무부여와 신속한 역할 수행으로 재난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진안군 소재 진안홍삼한방센터에서 차량 및 건물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는 실전과 같은 훈련 상황을 부여한 뒤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이 진행됐으며 △통제단 임무 수행 활동 △대응 단계에 따른 통제단 운영체계 △이벤트 제시에 따른 대응방안 발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조한백 현장대응단장은 “재난이 발생 할 경우 대형 인명피해가 생길 우려가 있다”라며“며“지속적인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을 통해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진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업무협약 단체인 대구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보경)의 우수자원봉사자 및 내외빈 등 45명이 방문하여 진안군자원봉사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 공유 및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외봉사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3개 단체는 서로의 정보공유와 소통을 위하여 작년 8월 중 붓다봉사단과 함께 진안군에서 대구중구로 방문견학을 하였으며, 이번에 방문한 대구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진안군자원봉사센터의 연혁 및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수프로그램에 대하여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환영식은 센터조직 및 연혁, 주요사업 설명, 동영상 시청 기념촬 영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진안군 무료 핸드드립 커피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환영식에서는 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이재동 이사장, 마이산탑사 붓다 이재현 단장, 사단법인 붓다 총괄이사 현진스님, 진안군자원봉사센터 김요섭 센터장, 대구중구자원봉사센터 윤보경 센터장, 대구중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 김성진 회장, 대구중구청 생활보장과 박찬선 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환영식에서 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이재동 이사장은 “이번 대구중구자원봉 사센터가 진안군 방문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