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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023년 하계 대학생 사회체험 프로그램 운영

 

장수군이 7월 6일부터 8월 4일까지 하계 대학생 사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수군에 따르면, 군은 6일 군민회관에서 송주섭 부군수와 여름방학을 맞이한 대학생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하계 대학생 사회체험 프로그램 시작을 위해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대학생 사회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군청 및 읍‧면사무소,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행정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주섭 부군수는 “여름방학 동안 장수에서 함께하는 시간이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며, “장수군을 이끌 인재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 사회체험 프로그램은 매년 2회,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실시하며 참여 대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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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환노위원장, 노동약자 위한 3대노동법개정안 대표발의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진안·무주)은 4월 17일(목), 특수형태근로 종사자, 중소기업 근로자, 취업준비생 등 노동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노동 관련 법률 개정안 3건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한 개정안은 ▲근로복지기본법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 총 3건으로, 노동 사각지대에 놓인 다양한 계층을 제도적으로 보호하고 실질적인 권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1. 근로복지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현행법은 근로자만 노동공제조합을 설립·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개정안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까지 포함해 공제조합 설립의 길을 열었다. 이를 통해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등 특고 종사자들도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 퇴직연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개정안이다. 현행 제도는 상시근로자 수 30인 이하 중소기업에만 가입 자격을 부여하고 있는데, 이를 업종별 매출액, 자산총액 등 다양한 기준을 반영해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은 물론, 「지방공기업법」상 지방직영기업까지 포함시키도록 했다. 이로써 더 많은 중소기업 근로자가 퇴